에너지 버스
존 고든 지음, 유영만.이수경 옮김 / 쌤앤파커스
나의 점수 : ★★★★★
나에게도 조지처럼 에너지 버스를 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아니면 길을 잃어 헤메이고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고, 더 나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해주는..
그런 멘토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쩌면 나 스스로 내 자신의 능력과 상황을 부정적으로 간주한채,
내 버스를 다른 사람에게만 맡기고 의지한채 살아오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내 버스의 주인은 바로 나인데 말이다.
사실, 책의 내용은 그리 길지 않다. 한시간 남짓이면 모두 읽을 수 있는 분량..
하지만 이 책은 가벼우면서도 가벼울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긍정과 열정, 그리고 비전과 목표, 마지막으로 사랑이 있다면,
그 어떤 어려운 일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주관없이 타인의 의지와 조언으로 내 삶을 결정하지은 않았나..
내 스스로 삶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방황하지는 않았나..
난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