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사무엘 L. 잭슨,제이미 벨,헤이든 크리스텐슨 / 덕 리만
나의 점수 : ★★★★
단순히 오락영화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점퍼(Jumper).
영화 속에서 텔레포트 능력을 사용하는 점퍼와
그 점퍼를 사냥하는 팔라딘과의 싸움이 일어난다.
이 것은 단순한 스토리를 떠나서,
마치 우리 아버지 연배의 어르신들로 대표되는 기성세대와
자유분방한, 일명 X세대라고도 불리우는 우리 세대들이 공존하는
지금 모습을 나타내고자 한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자신들의 규칙에 따르도록 강요하는 기성세대들과
여기에 따르지 않고 방황하는 자식들...
그러고 보면, 영화에서도 보면,
팔라딘들은 전부 아저씨, 아줌마들이고,
점퍼들은 거의 다 젊은이들이었지.
그렇게 말 안듣고 사회 규칙을 안 지키는 자들 가운데
그러한 부모와 기성세대들의 얽메인 규칙 속에서 나올 수 없는
그들만의 능력으로 더욱 빛을 발산하는 자식들.
그것을 두려워하는 부모와 그 세대들.
그래서 그들이 정한 사회 규칙을 더욱 강요하려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