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이럴 때마다 나약해지는 내 모습이 참..
지난 학기에 한번 떨어져놓구 시험에 또 떨어진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아 미쳐버릴 것 같다.
분명, 노력을 안한건 아닌데..참 기분이 거시기하네..
물론, 놀기도 많이 놀았지만..
다른 시험은 다 한번만에 PASS 했는데, 왜 이것만 자꾸 떨어뜨려 날 괴롭히냔 말야..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토익도 토플도 아닌것이 어떻게 준비해야되는건지 대책도 없고...
분명, 답도 정확하게 다 적었는데 말야.
이럴줄 알았으면 대체 강좌나 들을껄..
학석사 연계라는게 정말..
우리 학교에서 처음이다 보니 규정도 제대로 잡힌 것도 없고,
안내도 없고..완전 개판이야. 매너는 또 드럽게 없어서 나랑 맨날 싸우고..
이래저래 피해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가장 큰 잘못은 준비를 제대로 안한 내 잘못이지만..
아..답이 없다..
술을 좀 마시면 기분이 나아지려나..
밤은 길고 내 주변은 싸늘하네..젠장.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도 없고..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