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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끝내기 투런포' LG, 롯데 잡고 4연패-최하위 탈출
4월 5일 LG : 롯데전 후기 (디제 님 이글루스) ![]() LG 트윈스 현재 2승 5패. 이 중 삼성에게 7:2로 진 단 한 경기 빼놓고, 연장 3번에 9회까지 가는 박빙의 승부 4번. 오늘도 X줄을 타는 야구를 하지 않을까 했더니..역시나 오늘 또 연장.. 하지만, 오늘은 보란듯이 멋지게 끝내기 홈런을 날리며,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아 감격스러운 순간...ㅠㅠ 역시 '4번타자'. 그 동안 물방망이 4번타자라고 비교 당하며 설움도 많았을텐데. 잘~했다. 멋지다 최동수~ 4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투런홈런 두방!) 1볼넷 최고의 활약. 양팀의 4번타자가 모두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라해도, 10회초, 1사 1루의 상황에서 롯데 팬들은 이렇게 외치고 있었지. "이대혼~데 이대혼~데~" 하지만 이대호는 초구 공략하여 병살....ㅋㅋ 이대호 뭐 어쩌라구? ㅋ 어쨌든 지금까지 한번 살펴보면, LG는 브라운을 제외한 봉중근, 박명환, 옥스프링, 최원호 등의 선발투수들이 모두 퀄리티 스타트(QS)를 끊어주면서 중간 계투진만 받쳐준다면 올 시즌은 한번 해볼만 할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보면 찬헌 어린이의 성장에 매우 뿌듯해 하고 있음..ㅎㅎ 문제는 타격.. 롯데전을 시작으로 서서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 다행이긴 하나, 아직 2% 부족해... LG의 오랜 숙원이었던 거포 해결사의 부재.. 언제쯤이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올 시즌 LG. 아직 시즌 초반이라 뭐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듯..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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