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김강우,임원희,이하나 / 전윤수
나의 점수 : ★★★
나는 원작을 아직 보지 않아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영화를 보는데 있어, 이렇게 많이 음식이 등장했던 것은 처음이었다.
이 영화를 찍는데 든 음식 비용만 수천만원이라고 하니, 놀랍지 아니한가?
하지만, 감독은 무엇을 말하려고 한건지,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 건지는 알 수는 없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각각의 이야기들은 나름 감동도 있고,
한국인의 삶 속에 배여있는 희노애락을 음식 속에 고스란히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는 있지만,
나에게 있어서 이 진수성찬은 부담스럽고 어렵기만 하다.
멋진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지지만 그다지 입맛이 당기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