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공부에 미쳐라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김활란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나의 점수 : ★★★★
취업시즌이 다가오다 보니, 얼마전까지만 해도 교과서보다도 보기가 싫었던
자기계발 책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서점에 가서 도움될 만한 책을 찾고 있었던 중. 바로 눈에 들어오던 책이 한 권 있었다.
"20대, 공부에 미쳐라."
최근 몇년간 돌이켜보면, 나에게 있어 공부란 것은
스스로 찾아서 하는 공부가 아닌,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었나 싶다.
고등학교 시절 수능을 준비할 때,몇년만 참고 대학가서 놀라는 말을 들어왔던 나로써는
현실을 깨닫지 못한채,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실 이 책은 실질적인 공부에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을 해야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책을 보며 하는 공부를 말 하는 것이 아닌, 사회생활에 있어 필요한 공부를 말하는 것이다.
이른 바 '죽어있는 공부'가 아닌 '살아있는 공부'라고 하는 것이 낫겠다.
사실 나는 이 책 한권으로 인해서, 크게 달라진 내 모습을 바라지 않는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었던 내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나는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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