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데이즈
김윤진,김미숙,박희순 / 원신연
나의 점수 : ★★★★
이 영화를 보는 내내 "그 놈 목소리"가 생각이 났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마음.
그리고 자식을 유괴한 범인의 전화벨 울리는 소리.
물론, 이 영화는 "그 놈 목소리"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반전을 통한 잔인한 복수극이라고나 할까.
발로뛰는 숨가쁜 영화 "세븐 데이즈".
김윤진의 연기력과 오광록, 박희순의 개성있는 조연과 나름 참신한(?) 스토리로
나의 흥미를 끌기엔 충분하지만,
(나는 솔직히 재밌게 봤다.)
하지만, 뭔가 부족해 보이는 이 느낌은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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