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송강호,배두나,박해일 / 봉준호
나의 점수 : ★★★★★
우리는 한강의 기적으로 놀라운 경제성장과 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 이름 뒤에, 지금껏 숨어있던 괴물의 존재를 드러난다.
우리 역사의 한축을 이뤄왔다고 믿어왔던 지식인과 잔학한 인간상.
그리고 매스미디어와 한.미 정부의 허위성.
이 모든 것들이 이 시대가 만들어낸 "괴물"이다.
단순히 사람을 해치는 생명체로서의 괴물이 아니라,
이 썩어문드러진 세상에 대한 괴물인 것이다.
현실은 역설로 가득차 있고,
그런 더럽고 X같은 세상은 끔찍한 슬픔을 자아낸다.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건 괴물이 아니다.
그 괴물을 만들어 낸 바로 이곳이며,
그 괴물을 통해 바라봐야했던 바로 이곳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