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결혼하고..그렇게 살아간다는 것...나보다 능력있고 멋진 남자와 함께했을 수도 있는 내 여자의 인생.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어느정도는 나쁜남자일 수 밖에 없다.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이 사랑한 그 여자에게 또다시 몸을 팔게 하며 살아가는 남자. 서로가 서로에게 굴레를 씌우며 인간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