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가의 기적
임창정,하지원,주현 / 윤제균
나의 점수 : ★★★
가난이 그들을 괴롭히는걸까.
아니면 그를 가만히 보고있질 못하는 사회가 괴롭히는 걸까.
달동네남매의 연기는 너무 귀여웠다.
가끔 깜짝깜짝 놀랄정도로 조그마한 애들이
욕을 저리 잘할까 싶으면서도, 그게 더 자연스러웠던 이유는 뭘까.
너무 비극적으로 몰아가다가 "몇년 후"로 넘어가는 방식의 엔딩은 조금 마음에 안들었지만.
극복하는데에도 엄청 힘들었을텐데.
다른 달동네 가족들은 어떻게 됐는데?
의문점은 남으나 찝찝함은 남지않는 영화.
해피엔딩이라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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